# 지하철 향기가 좋아요

요즘 지하철 객차 향기가 매우 좋은 것 같네요. 언제부터인가 객차내에서 기분 좋은 향기가 피곤에 지친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흔히 매장에서도 이런 방향제를 설치해 놓은 것 같은데, 향기가 너무 진해서 오랜 시간 있으면 머리가 아프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지하철에서 퍼지는 은은한 향기는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같네요. 땀냄새도 나고 짜증나기 쉬운 여름철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 주시니 감사합니다. 가끔 이런 작지만 고객의 편의를 배려해 주는 일을 만나면 제가 내는 세금이 제대로 쓰여지고 있구나 하는 작지만 큰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