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태역 화장실 청소하는것을 보고, 경악했습니다

어제 그러니까 8일 오후에 광주광역시 소태역에 있는 화장실에 들렸습니다. 마침 직원분(청소아주머니)께서 청소를 하시려고 대걸레를 가지고 오시더군요. 근데,, 순간 제눈을 의심했습니다. 하루에도 몇수십명이 이용하고, 또 일일이 검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 어떤병에 걸렸을지 모를 사람들이, 대소변을 보는 그 변기에다 ,,, 아주머니께서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 대소변을 보는 변기에다 한발은 물흐르는곳을 계속 누르고 대걸레를 쓱쓱 빨고 계시더군요. (매일 하는거처럼,, 너무도 능숙했습니다.) 그리고 그 대장균이 드글드글한 대걸레로 지하철 이곳저곳을 딱고 계시더군요. 365일 햇볕도 안드는 지하를,,, 세상사람들이 이용하는곳이기에,, 소독약으로 소독을 해서 걸레질을 해도 쉬원치 않은판에,, 세균이 드글드글한 그 변기에다 걸레를 빨고 지하철 이곳저곳을 딱다니요!!! 지하철직원분들은 상식적으로 하루에도 수십명이 대소변을 보는 그 변기가 깨끗하다고 생각해서 그러시는겁니까?? 아무리 위생개념이 없어도 그렇지요,,,, 어떻게 그럴수 있습니까? 그럼,, 지하철직원분은,, 집 청소하실때 변기에다 걸레를 빨아서 집안 이곳저곳을 딱습니까? 이건 인간적으로 양심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온갖세균이 난무한 그 공중화장실이기에!! 더욱더 위생에대해서,, 심각하게좀 생각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