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고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얼마전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학교에서 지하철 타기 현장학습때문에 지하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남광주역에서 출발하여 상무역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남광주역에 계신 지하철 관계자분께서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참 고마우신 분이시구나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무역에 도착해서 게이트를 통과하려고 할 때 상무역에 계시는 관계자분께서 저희를 귀찮아하시며 우대권을 찍지 말고 그냥 통과하라고 하셨습니다. 다행히 저희 학교 선생님의 설득으로 우대권을 찍고 게이트를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다툼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그 관계자분의 행동이 겉으로 보기에 불친절 해 보이셨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게이트를 통해 통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는 아이들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 분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다음에도 이렇게 특수학교에서 현장학습을 가게 되면 친절하게 대해 주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지역사회의 친절한 관심이 장애인들의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