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충전

카드를 충전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좀 젊으신 분들이 계실때는 상관없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계실때는 솔직히 기분 나쁨니다. 첨에는 카드를 주면 얼마있는지 확인해주고 또 제가 충전한 금액까지도 확인해주더니 이제는 개통한지 좀 되서그런지 아예 그런말도 없고 전에는 충전하고 카드를 휙 던지더군요. 그리고 사람을 빤히 쳐다봅니다.제가 동물원 원숭이도 아니고 사람을 왜 기분나쁘게 쳐다봅니까?전에 상무역에서는 제가 카드를 주고 다른데를 쳐다보다 충전이 됐는지 몰랐습니다.아무생각없이 "카드주세요"했는데 나이드신 여자분이 바닥에 있는 카드를 가르치더군요.그 사람은 말 못한답니까?정말 거지 같았어요. 저희 집 근처에 마땅히 충전할 때가 없어서 항상 제가 지하철내에서만 하는데 점점 날이 갈수록 짜증나네요. 그리고 지하철 탈때 카드를 대고 가잖아요.첨엔 잘 몰랐지만 지금은 항상 타는거라 잘 아는데요, 어떠다 잘못해서 경보음이 울리기라도 하면 사람 민망하게 소리도 칩니다.전엔 제 앞에 어떤 아주머니가 잘 못해서 경보음이 울렸는데 대뜸 "아줌마,이리 나오시라구요"하면서 소리 지르더군요. 뒤에 있는 저까지 얼굴이 달아올랐어요.어떻게 함부로 얘기하는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거기선 교육도 안 시킵니까?지하철 이용안한다고 그러지만 말고 친절에 신경쓰도록 해주세요.몇 번 더 그러면 저두 지하철 이용 안할것 같네요. 본인보다 나이가 어려보인다고 반말하는것도 정말 보기 안좋구요, 잘 모르시는 분들한테 소리지르고 눈 부라리는거 정말 보기 안좋다는거 아시죠!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글 읽으시고 담부터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