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들께 반말하는 상무역 직원.

시골에서 오신 어머니와 전철을 탔습니다. 도착지인 상무역에서 내렸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표투입구에 표를 제대로 넣지 못하셨는데,그 앞에 서있는 상무역직원분께서.. "표넣어!빨리 넣어!! 얼렁 나와!!" 아주 자연스럽게 반말을 하시더군요. 엄마앞쪽에 경로우대로 이용하실만한 할머니분들께도 반말하시더군요. 그 직원분의 어머니나, 부인이 어딘가에서 생판모르는 사람이 그딴식으로 반말로 지껄이면 기분 좋을까요? 상무역에 사람이 많이 붐벼서 바쁘고 힘들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반말하면 안돼죠. 자원봉사하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월급받고 일하잖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