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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매일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한 시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애완견 반입문제로 얘기할까 합니다. 요즘 인터넷상에서 일명 "개똥녀" 라는 단어 모르면 간첩이라지요.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저의입장에서도 사실 넘 부끄러운 행동이었습니다. 안그래도 가끔 애완견을 데리고 출퇴근하는 저로서는 혹시나 하는 걱정이 되었습니다.괜한사람들까지 피핼보지않을까??하구요.. 아니나 다를까 어제 사정이 생겨 애완견을 데리고 상무역에서 개찰을 막하고 나가려는데 직원이 "오늘은 찍어버렸으니까 가는데 다음부터는 못탄다"고 하며 기분나쁜 어조로 얘기를해 이유를 물었습니다. 대뜸 공문이 내려와 어쩔수없다고 하더군요. 아침부터 그것도 출근하던길에 몹시 기분이 상했습니다. 예상했던 일인데도 그 직원의 태도때문에 더 기분이 상했던거 같습니다. 애완견을 데리고 다닌다고 해서 그 개똥녀와 똑같이 취급하며 얘길해선 되겠습니까?? 어떤 적절한 방법을 제시해줘야지 무조건 안된다고 하면 우리같은 서민은 꼬\~옥 자가용만 타야한다는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갑작스런 졸속행정땜 피해를 보는게 한두번이 아니라 적응은 됩니다만 지하철 직원의 태도나 말한마디가 우리시민들은 더 중요합니다. 오늘하루의 컨디션으로 이어지거든요. 상무역 전직원이 그렇다고 생각지 않으나 조금만 웃어주시면 다른 역들보다 더 큰 발전이 있는 상무역이될거같네요. 금남5가역장님 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