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지하철 카드를 왜 판매해서 불편을...

제가 10월 9일에 지하철역에서 카드를 샀습니다. 그 쪽 직원분도 버스도 통용이 된다고 그랬구요. 그런데 막상 10월 10일에 버스를 타서 사용하려고 하니 안되더군요. 그래서 할인도 못 받고 그냥 900원 내고 탔습니다. 약속 시간도 촉박했는데 그냥 다른 역까지 가서 다른 카드로 바꿔주라고 했죠. 근데 바꿔주는 건 안된다고 금남로에 가서 카드 변경을 하라고 하더군요. 아주 간단하다고. 그래서 갔습니다. 가서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물어 찾아서 갔습니다. 그래서 변경을 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ㅡㅡ 간단하게 가던길 돌아서 불평 좀 하고 모르는 길 찾아서 카드 변경하고 다시 돌아서 가던길 가고. 참 간단하더군요. 그렇게 간단한 일이면 기존의 재고 카드들을 다 걷어서 다시 변경을 시켜놓으면 될 것을 그것도 모르고 다 통용된다고 판매해 놓고 불편하게 왜 그러는지. 다른 역에서 잘못 팔았으니깐 자기네는 잘못 아니라고 미안하다는 사과도 안하더군요. 재고 카드 회수해서 버스도 사용할수 있게 해놓고 판매하세요. 또 다른사람 그렇게 버스 사용못하고 시간 낭비하면서 카드 기능 변경하러 안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