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어느때 부턴가 지하철 도착을 알리는 소리가 다르게 나는 것 같던데요. 상행선열차 도착음과 하행선 열차 도착음이 다른가요? (저도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분이 제안을 하셨나보네요..\^\^)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개찰구부터 플랫폼까지 거리가 좀 있어서 지하철을 놓치는 경우도 있었고, 뛰어서 플랫폼까지 와보면 반대편 지하철이어서 맥빠진 경우도 있었는데요, 지하철 도착을 알리는 모니터(혹은 스피커 등)이 개찰구와 가까이에 한개정도 배치가 되있다면 훨신 지하철 이용하는데 수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운행이 되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라고 한다면 개찰구쪽에 모니터를 하나쯤 더 설치해서 이용자들이 편하게 지하철을 이용하게 하는 건 어떨지요.(저의 경우 상무역과 도청역을 오가는데, 그런 시설이 없더라구요...) 그리고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아이들을 데리고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던데, 아이들이 그러는 것이라 이해는 하지만, 여러 사람들이 앉는 지하철 좌석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는 등의 행동을 부모님들이 보고도 그냥 놔두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또 어떨때 지하철을 이용하면 좌석에서 악취나 오줌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누가 그런 행동을 한지도 모르고, 알고있다고 해도 부모님보는 앞에서 꼬마나 부모에게 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고 참 난감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몇몇사람이 조심하는 것보다 여러사람들을 위한 안내문이나 포스터 등을 제작하고, 부착하여 좀더 쾌적하고 깨끗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관리자님의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