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라도 감사의 뜻을..

상무역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저의 목적지는 1호선의 종착역 소태역이였구요. 소태역에 도착해서 출구로 나가려고 지갑에 넣어둔 회수권을 찾으려는데 앗불사 지갑이 없는거에요. 분명 역안에서 지갑을 열었고 아무래도 출발지인 상무역에 두고 온 것같더군요. 소태역 공익요원의 도움으로 상무역에 연락을 취하고 그쪽 공익요원이 지갑을 하나 주웠다는 얘길 듣고 상무역으로 갔지요. 덕분에 다행이 지갑을 찾게？映맙？ 상무역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이 제 지갑안에 연락처를 보고 이리저리 연락을 하셨다네요. 지갑 주인임을 확인하고 몇가지 기본적인 사항을 적느라 한 10분정도 머물렀을까요? 다들 친절하시드라구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이름도 제대로 못 여쭤봤네요 지갑을 찾아준 상무역 공익요원과 역 직원분들 여기 이렇게 나마 감사한 마음을 남길려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지갑을 잘 잃어버리는 편인데 이렇게 바로 찾게된 경우는 첨이었네요. 그리고 더불어 소태역 4번출구에서 근무하시던 마르고 안경쓰셨던 분(그분도 공익요원 같았음) 제가 기다리는 동안 음료수까지 뽑아다 주시고..다들 넘 친절해서 감동먹었습니다 그날 상무역에서 소태역까지 세번을 왔다갔다 한탓에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만은 참 따뜻했습니다...다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