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3호선에 대해서

꾸준한 적자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2, 3호선의 착공이 될는지... 궁금도 합니다만 정작 제가 궁금한건 누가 그따구로 노선을 설정했는지 광산구는 사람 사는 동네도 아닌가요. 1호선이 평동까지 가지만 그거 딸랑 하나 교통분담률을 높일려면 하남공단, 첨단을 지나는 노선정도는 하나 넣어줘야 하는거 아닌지. 아침저녁으로 하남공단으로 진출입하는 차량이 얼마나 많은데 그곳은 팽개쳐두고 도심권역에만 지하철(경전철?)이 돌아댕기는지. (2, 3호선 노선도를 보니까) 1호선도 5번버스 코스를 그대로 따라 만들어서 정작 효용성이 없엇는데 2, 3호선도 그렇게 만들꺼면 차라리 안만든만 못한거 아닌지. 글구 주요 시설과 연계되지두 않던데요 공항외엔 역이나 터미널, 학교 등 실제로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용할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지금 현재 계획대로로만 이사하기 전까지는 한번도 지하철을 이용할 일이 없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