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04.8.6.17시30분경

금남로4가역에서 쟈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옵디다. 탈려고 서있는데. 제 앞에 몇몇승객분들이 있었죠. 10살이 안되보이는 어린 얘들이랑 그의 엄마인듯 보였습니다. 그 사람들이 막 타려고 하는데 문이 닫히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겁을 먹었고. 아이의 엄마 역시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그랬죠\~ 그래도 다행히도.바로 문은 열렸죠.. 아이들과 그 일행은 지하철을 무사히(?)탔고. 그다음은 저의 차례. 탈려는데 또 그럽디다.. 결국... 못탔습니다. 문이 닫아져 버렸거든요. 지하철본체문이 닫히고.이어서 바로 그 안전문인가 하는 그문까지.. 이게 뭡니까.. 날도 더운데.. 암튼.. 저만 그런가요? 지하철한테 넘 혹사 당합니다. 저번엔 티켓이 에러를 일으켰는데. 대뜸 저보고 . 옛날에 끊어놓은거 아니냐면서... 지금 끊은거 맞냐면서.. 사람들 많은 데서 정말...챙피 그 자체였습니다. 나가면서 또 에러를 일으킬수 있으니 거기 역무원한테 말을 하면 될것이다.. 암튼.. 지하철.. 휴\~ 오늘은 쓴소리만 하고 갑니다. 다음엔. 넘넘편한 지하철생활이 쫙\~\~ 펼쳐지길\^\^ 날도 더운데...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