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태역 옆 주차장에 대해서 여쭐 말이 있습니다

저는 소태역 근처에 살고있는 20살 청년이구요, 제 이름이 인증이 안되기에 어머니 이름으로 글적는거니 양해바랍니다. 소태옆 바로옆에 4층인가 하는 주차장이 있던데, 밤마다 왠 형광등을 그렇게나 많이 켜놓는지 전 이해 할수가 없습니다. 주차장에서 사무를 보는것도 아니고, 한층의 형광등을 세보니까 대략 20정도 되던데, 다른층까지 다 하면 100개도 넘을 형광등을 밤새 켜놓다니, 지하철 개통한 이후로 날마다 보는 주차장이지만 정말 볼때마다 이건 정말 낭비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형광등을 절반만 꺼놔도 많은 절약이 될텐데... 사람이 없는 새벽까지도 주차장 형광등 불빛은 여전히 켜저 있더군요. 날마다 적자가 난다고 하는 지하철. 좀더 낳은 서비스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도 좋지만 주차장 전등 불빛같은 사소한 것에도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쾌적한 지하철, 살기좋은 광주가 되길 바라는 어린 광주시민이 두서없는 한마디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