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 이용후 느낀점..

상무역에서 도청까지 이용 했습니다. 우선 아직 개통된지 오래되진 않아서 그런지 역사등 모든시설이 깨끗해 보여 이용객으로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가 수도권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라 그곳 지하철에 대비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은 차량내 안내방송 음량이 필요이상으로 크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까지 클 필요가 있을까를 넘어서 약간은 불쾌할정도라고 제 개인적으론 생각이 듭니다.제가 탄 차량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한가지는 제가 도청역사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내려가는 중에 아마도 무슨 문화행사라고 그랬는지는 몰라도 풍물놀이패인지 장구등을 치면서 뭘 하고는 있는데 좁은장소이면서 사방이 막힌 지하라는 공간에서 그런 장구등을 두드리니 이건 문화행사 라는 생각보단 소음도 이런소음이 없겠단 정말 불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점은 그 장소를 지나던 모든 시민이 한번씩 처다보면서 심지어는 귀를 막고 지나가는 시민들도 있었던걸로 봐서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분들 한테는 죄송한 말씀인데 그런 지하공간에서 적합한 문화행사는 아닌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