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어제 해질녘에 도청에서 상무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왔는데요. 그만 실수로 매고 있던 가방은 들고 나왔으면서. 들고 있던 종이백을 지하철에 두고 와버린거에요;; 평소에 뭘 잘 안들고 다녀서 버릇처럼 가방만 들고 나와버렸던거죠;; 그래서 정말 허둥지둥 생각없이 그렇게 헤매다가. 겨우 지하철 안내소? 역무실인가? 아무튼 그런게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거기 계시던 주황색 옷입으신 역무원 아저씨께 종이백을 놓고 내렸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렇게 조마조마 10분 좀 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저씨께서 제 종이백을 찾아주셨어요. \^-\^ 정말 감사드려서 혹시나 홈피 있나 찾아보다가 글 올립니다. 그때 좀 키크고 안경쓰신 역무원 아저씨 감사드립니다. 지하철 많이 애용할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