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불식 교통카드에 대해서...

여러분들께서 교통카드에 대해 문의드렸지만 부족한 점이 있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지하철을 탈때마다 보통권 구입하기가 번거로워 교통카들를 구입하여 했더니 금액이 충전되어 있지 않은 빈 카드값만도 4,000원이더군요. 시민을 위한 공기업인 지하철공사도 이윤을 추구한다 지만 이해가 되질않네요. 금융권의 신용카드, 무수한 쇼핑몰의 고객서비스카드, 하다못해 동네 점포의 회원카드, 공중전화카드 등 많은 카드들을 사용하고 있지만 연회비나 회원가입비는 있을지언정 빈카드 자체가 4,000원이나 하는 카드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공중전화카드처럼 일정금액이 충전 되어 있는 카들를 사서 다쓰고나면 다시 일정금액만큼 충전해 쓴다던가, 도대체 아무것도 아닌 카드 한장이 왜 4,000원씩이나 한답니까? 그리고 만약 다쓰고 난 카드를 반납하면 4,00원을 되돌려 주는겁니까? 지하철공사가 시민들의 더 많은 이용을 위해 무료로 나눠줘도 시원찬을판에.... 다른 지역에서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개통하실때 벤치마킹도 안하셨습니까? 비어 있는 교통카드가 왜 4,000원이나 하며, 카드 판매 대금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시원하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