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객은 90점 .. 그러나 역무원은 -90점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겪은 승객으로써 몇자 올려봅니다.. 물론 몇몇 역무원들이 그런거라 생각되지만.. 그사람들때문에 다른 분들까지 매도되는듯한 말씀을 드려서 우선 죄송하다는 이야기 부터 드려야겠네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일은 3가지 입니다.. 1. 저녁에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증심사역에 정차했을때(5월6일pm11:25) 소태에서 상무방향 승강장 안전선부근에서 짧은 머리의 역무원분이 담배를 피우고 옆에다 또 재까지 떨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모든 역이 금연구역 아니였나요? 2. 28일 개통하고 이틀정도 지날때 쌍촌역에 갔을때였습니다. 어느 아주머니께서 나가실때 오른쪽으로 통행권을 넣고 갔어야 하는데 왼쪽으로 넣고 지나가서 경고음이 났습니다. 그래서 매표소에서 50대로보이시는 분이 나오시더니 " 아줌마! 통행료내고 지나가야지 그냥 지나가요? " 아줌마왈\~ "여기다(-왼쪽)넣었는데..." 아저씨왈 " 오른쪽에 넣어야 하는거 몰라요???? " 이러면서 앞에서 무안을 주시더군요.. 3. 이건 어디역인가 기억이 안나는데.. 테니스 라켓드신 어떤분과 매표소에서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내용인즉, 아저씨는 우대권을 달라\~ 매표소는 신분증 제시해달라\~ 이러는 거 였습니다. 결국 아저씨의 승리\~ 신분증 제시 안해도 우대권을 넘겨드리더군요 이 세가지 경우로 보면.... 광주지하철은.. 타지역에서 볼수없는 최신식 시설과함께 새로운 지하철 문화를 개척해가는 선구자 였습니다 지하철 이용할줄 아는 사람만 입장 가능하고 흡연도 마음대로 되며 승객접대는 확실하게 공짜 우대권으로\~\~
